2011년 6월 29일 수요일

Google 캘린더를 배워보자!! - Step 2

안녕하세요! 오늘은 Google 캘린더를 친구, 동료들과 함께 공유하여 서로의 일정을 확인하고 계획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 의해 G-mail에 로그인 후 Google 캘린더까지 들어오시는
방법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GoGo~

1. Google 캘린더 공유 설정 들어가기 -1
화면 왼쪽에 자신의 "내 캘린더" 아래 자신의 G-mail 아이디를 확인하 실 수 있으실텐데요, 요기서 아이디 으론쪽의 역삼각형 모양의 드롭다운 단추를 선택하시면~

2. Google 캘린더 공유 설정 들어가기- 2
새로운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이 캘린더 공유하기"를 클릭하여 주시면 됩니다!

3. 공유 설정에서 상대방 추가하기
Google 캘린더를 공유할 상대의 아이디를 입력하고 오른쪽에 "사용자 추가" 클릭!

4. 등록된 상대방 확인
아래에 등록된 사용자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아이디 오른쪽에서 공유하는 정보의 변경, 삭제를 하실 수 있답니다


5. 1~4번까지의 단계를 상대방도 똑같이 설정해주기!!!


6. 상대방의 일정 확인하기!
서로 상대방의 Google 캘린더 공유 설정을 완료하고 나면 이렇게 상대방의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에 "내 캘린더" 아래 "다른 캘린더"에 아까 공유설정에서 추가했던 상대방의 아이디를 확인 할 수 있죠?

정말 어렵지 않죠? 이제 손쉽게 서로의 일정을 공유 해 보아요! ^^

G-mail 4컷만화.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Google 캘린더를 배워보자!! - Step 1

아직도 Google 캘린더를 사용 안해 보셨나요??

ㅈ ㅏ ~ 지금부터 천천히 따라해 보아요!

1. 로그인하기!!
우선 G-mail로 구글에 로그인 한 후 iGoogle을 클릭하여 들어가요~
(이 iGoogle은 개인화서비스로 포털을 마치 내 자신의 홈페이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정말 편하고 획기적인 기능이에요!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2. Google 캘린더 들어가기!!
 iGoogle 페이지에서 중앙 하단에 Google 캘린더를 확인할 수 있어요. Google 캘린더를 클릭해서 캘린더로 Go Go~!!


3. Google 캘린더 설정
 Google 캘린더를 시작하기 위한 설정을 해주는 것인데요 보통 G-mail에 입력한 정보가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따로 수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 클릭!

 4. Google 캘린더 보기
ㅈ ㅏ ~ 이게 바로 Google 캘린더 화면입니다! 상단에는 날짜, 왼쪽에는 시간이 있는데 시간은 30분 단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맨 처음 들어가게 되면 현재의 날짜와 시간에 자동으로 표시되어 지는데 다른 날짜에 일정을 추가하고 싶다면 그 시간대에 마우스로 클릭만 하면 일정을 추가할 수 있답니다 



5. 일정 추가하기 - 1
일정을 추가하고 싶은 시간대를 클릭하면 다음과 이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내용 칸에 간단히 내용만 입력한 후 엔터만 쳐도 다음과 같이 바로 등록 된답니다!


6. 일정 추가하기 - 2
짜잔~! 좀 늦은 아침이죠? ㅋ 그렇다면 몇시간 동안의 일정을 추가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을 보시죠!


7. 일정 추가하기 - 3
아~주 간단합니다! 단순히 일정을 시작할 시간에 마우스를 클릭한 상태에서 일정을 마치는 시간까지 드래그 한 후 클릭을 떼면 됩니다. 드래그 앤 드롭! 이라고 하죠,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이 2시간에 걸쳐지는 일정이 추가가 됩니다.


8. 일정 추가하기 - 4
일정이 선택 된 것이 보이시죠? 이제 내용만 입력하시면 되요, 그러고 나면~~~


  9. 일정 추가하기 - 5
짜잔!! 아주 멋지게 추가가 되었죠?

어때요? Google 캘린더 어렵지 않죠? 보기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하답니다!
다음에는 이 Google 캘린더를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다른 사용자와의 일정 공유 기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당신이 Google Calendar에게 반할만한 7가지 이유

하나. 일정 공유
 동료, 가족 및 친구와 자신의 캘린더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나와 공유한 일정을 확인 수 있어요.
            
둘. 언제 어디서든 이동 중 휴대전화로 Calendar 확인
 휴대전화에 내장된 캘린더로 양방향 동기화하거나 작은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Google 캘린더의 모바일 버젼을 사용하여                    이동 중에도 캘린더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셋. 일정 알림 기능
 맞춤설정할 수 있는 알리미를 통해 일정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알림을 받거나 휴대전화로 직접 문자 메시지가 전송되게                   할 수 있습니다.


넷. 초대장 보내기 및 답장 추적
 캘린더의 일정에 다른 사용자 초대합니다. 참석자는 이메일이나 Google 캘린더를 통해 일정에 답장할 수 있습니다.


다섯. 데스크톱 응용프로그램과 동기화
 Microsoft Outlook, Apple iCal 및 Mozilla Sunbird과 일정을 동기화하여 원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시간에 캘린더에 액세스합니다.


여섯. 오프라인으로 작업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을 때에도 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장소에 관계없이 오프라인 액세스를 사용하여 캘린더의 읽기 전용 버전을 볼 수                   습니다.


일곱. 이게 다 무료????
 옙!!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구글, G메일·캘린더 등 구형 브라우저 지원중단 밝혀

보안·웹호환 문제 등 차세대 서비스 지원 안정성 위해

구글은 최근 구글 앱스에서 Internet Explorer(IE) 7등 구버전 웹브라우저의 지원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1일 이후, G메일, 구글 캘린더, 구글 토크. 구글 독스, 구글 사이트에 구형 브라우저로 접속했을 경우 동작이상이 일어나던가 전혀 동작하지 않게된다고 설명했다.

8월1일 이후 파이어폭스(Firefox) 3.5 / IE7 / Safari3 이전 버전의 지원을 중단하게 된다고.

향후 브라우저의 새 버전이 나오면 바로바로 전의 브라우저 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하는 버전은 최신버전과 바로 전 버전까지만 되며 IE의 경우 9와 8에만 대응한다. 구글은 최신 버전으로의 이행을 진행시키고 있어 크롬과 파이어폭스, IE, 사파리 등을 사용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구글은 구형 브라우저의 지원중단에 대해 구형 브라우저에서는 최신 웹어플리케이션의 고품격의 경험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다. 일례로 HTML5를 사용한 G메일의 데스크탑 통지나 구글 독스(Google Docs)에서 드래그&드롭으로 파일 업로딩 기능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편 구글의 발표를 두고 구글 앱스블로그에는 “오페라(Opera) 사용자도 잊지 마세요(Please don't forget Opera users!”라는 코멘트도 올라오고 있다.


본 기사에 대한 저작권은 컴퓨터타임즈에 있습니다.

 위의 기사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구글의 대표 서비스인 G-mail과 Google calendar가 8월 부터 구버전의 웹브라우저의 지원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다들 새버젼의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길 권장하며, 되도록이면 크롬을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검색에 관계를 더한 +1

구글은 3월30일 검색에 플러스원이란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처럼 구글도 ‘친구가 추천하는’ 기능을 선보인 셈이다. 구글 검색창에 ‘비 오는 날 음악’이라고 검색해 나오는 페이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플러스원 단추를 누른다. 이 단추는 검색 결과 목록마다 오른쪽 윗부분에 보이는데 다른 이용자에게 페이지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추천하는 기능이 있다.
플러스원 단추에는 사람을 잇는 기능도 있다. 플러스원 단추를 누른 사람 중 지메일, 지토크 친구가 있으면 누구인지도 보여준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와 비슷하다. 몇 주 안에는 플러스원 단추도 외부 페이지에서도 달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구글 검색페이지와 외부에서 모인 플러스원이 검색 순위에도 반영되는 셈이다.

검색은 구글이 광고를 유치하는 힘이기 때문에 검색 강화는 광고 유치로 이어진다. 검색보다 강력하다는 ‘관계’(소셜)의 힘을 검색에 넣었으니 구글 광고는 더 정교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17일 소셜검색을 선보인 것도 검색에 관계를 양념으로 넣기 위한 첫 단추였다.
이제까지 구글은 정보를 딱딱하게만 다뤘다. 프로그램이 페이지 정보를 분석해 방문자가 많은 페이지, 가장 알맞은 정보가 있는 것 같은 페이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누가 많이 찾는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알려주지 않았다. 플러스원 단추가 구글 검색에 없던 ‘누가’를 앞으로 검색결과에 담는 기능을 맡는다. 플러스원을 편하게 사용하려면 구글에 개인 정보를 더 제공해야 한다. 검색할 때 로그인을 해야 하고, 친구를 많이 등록해야 ‘누가’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얻을 수 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구글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외 SNS의 계정도 연동하면 플러스원은 더 강력해진다.

구글, NFC 기반 ‘구글 지갑’ 공개 - 수수료 없는 서비스 제공


구글이 신용카드를 대체할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NFC 결제 방식이 도입된 '구글지갑'을 공개함. NFC 기술은 10m 이내 짧은 거리에서 13.56MHz 대역의 주파수를 이용해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기술인데 전송속도는 느리지만 신용카드 정보를 전송하거나 쿠폰을 주고받는데는 안성맞춤임.

사용자는 구글 지갑에 신용카드나 기프트카드, 쿠폰 등을 저장하고 NFC 인식 결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면 결제할 수
있음. 식당을 비롯한 구글 지갑 지원 매장은 NFC 전용 단말기를 따로 설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미국 내에선 이미 12만여곳에 NFC 단말기를 설치해 운영 중임. 미국을 제외하면 전세계에서 30만개의 NFC 결제 단말기가 설치돼 있는 상태임.

흥미로운 점은, 구글이 NFC 기술을 이용한 구글 지갑 서비스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힘. 구글은 NFC 단말기 확대, 통신사, 카드사 등 파트너사 모집 등 구글 지갑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할 뿐 수수료나 가입비용 등을 통해 수익을 내지는 않음. 이로인해 구글은 구글 지갑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정보는 물론, NFC 지원 단말기를 설치한 매장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게 되어 사용자의 지역 정보, 물건 구매 습관, 소비 패턴 등 사용자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긁어모을 수 있게 되었음.

사용자 정보를 토대로 새로운 광고영업 전략을 마련할 수도 있고 쿠폰영업, 지역 상인들을 위한 서비스 등을 준비할 수 있게 됨. 오프라인 세계의 정보를 온라인 세계의 광고에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 실제로 구글은 2010년 매출인 293억 달러 중 96%를 검색광고를 통해 벌어들였음.
 

P-Generation~ Gmail에 대해 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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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참 쉽죠잉~~